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홈택스에서 위택스까지 끝내는 절차
2026년 5월 신고하는 종합소득세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신고입니다. 일반 신고·납부기한은 2026년 6월 1일이고,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신고합니다.
이 글은 홈택스, 손택스, ARS로 종합소득세를 직접 신고할 때 국세 신고에서 멈추지 않고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확인하는 절차를 정리한 일반 안내입니다. 개인별 세액 판단이나 절세 자문은 아니며, 실제 화면은 신고유형과 안내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결론: 신고는 두 번 확인해야 끝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홈택스에서 신고서를 제출한 뒤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는 국세 신고 뒤에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또는 납부 확인까지 이어서 봐야 합니다.
- 신고 안내문과 신고유형을 확인합니다.
- 홈택스, 손택스, ARS 중 본인에게 맞는 신고 경로를 고릅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 제출 뒤 지방소득세 신고하기 또는 위택스 이동 버튼을 확인합니다.
-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접수증까지 확인합니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경우에도 안내 금액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와 별도로 봐야 하므로, 신고 완료 화면에서 한 번 더 멈춰서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전체 흐름: 국세 신고 뒤 지방세까지 확인

공식 경로를 단순화하면 흐름은 하나입니다. 먼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그 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 단계 | 해야 할 일 | 놓치기 쉬운 점 |
|---|---|---|
| 1. 자료 확인 | 안내문, 소득자료, 공제자료, 환급계좌를 확인합니다. | 모두채움이라도 자동 계산을 그대로 믿기보다 본인 자료와 대조합니다. |
| 2. 국세 신고 | 홈택스, 손택스, ARS 중 하나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합니다. | 신고유형에 따라 필요한 입력값과 화면이 다를 수 있습니다. |
| 3. 지방세 이동 | 신고서 제출 후 지방소득세 신고하기 또는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누릅니다. | 홈택스 제출만 보고 창을 닫으면 지방세 확인을 놓칠 수 있습니다. |
| 4. 접수·납부 확인 |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와 납부 또는 가상계좌 납부 여부를 확인합니다. | 국세와 지방세 접수증, 납부내역을 각각 보관합니다. |
홈택스 PC 신고 순서
국세청 안내의 홈택스 전자신고 경로는 다음 흐름입니다.
- 홈택스에 접속해 로그인합니다.
- 세금신고 메뉴로 들어갑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를 선택합니다.
- 신고서 선택 후 정기신고 작성을 진행합니다.
- 신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 제출 후 지방소득세 신고하기를 눌러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이동합니다.
홈택스가 개인별 맞춤형 신고화면으로 안내하더라도, 마지막에 지방소득세 이동이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유형별로 세부 화면명은 달라질 수 있으니, 메뉴명이 조금 다르면 큰 흐름을 기준으로 따라가면 됩니다.
손택스 모바일 신고 순서
모바일에서는 홈택스 앱, 즉 손택스를 설치한 뒤 로그인합니다.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손택스도 세금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신고서 선택, 정기신고 작성, 신고서 제출, 지방소득세 신고하기 순서로 이어집니다.
모바일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서 손택스 신고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링크로 이동했더라도 제출 전에는 소득자료, 공제, 환급계좌, 연락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ARS 신고가 맞는 경우
ARS는 주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가 간단한 신고를 빠르게 처리할 때 유용합니다. 국세청은 2026년 신고에서 ARS 절차를 간소화했고, 모바일 안내문에서 ARS 신고로 이동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ARS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화면이나 같은 입력 흐름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 모두채움 대상자, 환급 대상자 여부에 따라 안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ARS 안내가 본인 자료와 맞는지 확인한 뒤 제출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ARS로 국세 신고를 마쳤다고 해서 지방세 확인까지 자동으로 끝났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개인지방소득세 안내와 납부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위택스 개인지방소득세까지 마무리
정책브리핑과 행정안전부 안내에 따르면 전자신고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와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는 흐름입니다. 홈택스 신고 후 신고내역 조회 또는 접수증 화면에서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클릭하고, 위택스 화면에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완료합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신고가 필요합니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으니, 이 단계는 가볍게 넘기면 안 됩니다.
모두채움 안내문에 개인지방소득세 가상계좌가 기재된 경우에는 해당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납부할 세액이 맞는지, 국세 ARS 신고가 별도로 필요한지, 접수와 납부가 각각 확인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 신고유형: 모두채움, 일반신고, 단순경비율, 간편장부 등 본인에게 맞는 화면인지 확인합니다.
- 소득자료: 근로, 사업, 기타, 금융, 플랫폼 소득 등 누락된 자료가 없는지 봅니다.
- 공제·경비: 자동 반영된 항목과 직접 입력해야 할 항목을 구분합니다.
- 환급계좌·연락처: 환급 대상자는 계좌와 연락처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지방소득세: 홈택스 제출 뒤 위택스 이동 또는 지방소득세 신고하기를 확인합니다.
- 접수증·납부: 국세와 지방세의 접수증, 납부서, 납부내역을 각각 보관합니다.
납부는 홈택스 전자납부, 인터넷지로, 은행 방문 등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신고·납부방법 페이지에는 카드로택스 서비스가 2026년 5월 22일부터 종료된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발행일 기준 납부 수단은 홈택스와 인터넷지로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종합소득세 신고만 하면 개인지방소득세도 끝난 건가요?
아닙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자신고라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제출한 뒤 위택스로 이동해 신고를 마무리하는 흐름을 확인하세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으면 그대로 제출해도 되나요?
수정할 내용이 없으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지만, 제출 전 소득자료, 공제, 환급계좌, 지방소득세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 계산은 편의 기능이지 본인 확인을 대신해 주는 보증서가 아닙니다.
ARS로 신고해도 괜찮나요?
안내문을 받은 사람에게는 ARS가 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ARS 세부 흐름은 개인별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안내 금액과 환급계좌, 지방세 납부 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신고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는 2026년 6월 1일까지 신고합니다.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2026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일반적으로 5월 31일이 휴일이면 다음 날로 넘어가는 규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화면명이 글과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홈택스와 손택스 화면은 신고유형과 서비스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메뉴명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종합소득세 제출 → 지방소득세 신고 이동 → 위택스 접수·납부 확인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마무리: 창 닫기 전 위택스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는 홈택스에서 제출 버튼을 누르는 순간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국세 신고서 제출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화면으로 이동하고, 접수와 납부를 확인해야 실무적으로 마음을 놓을 수 있습니다.
신고 화면이 조금 달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내문, 신고유형, 국세 접수증, 지방세 접수·납부 확인이라는 네 가지 기준만 잡으면 대부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